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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마디] 2021.02.01

2021.02.01
와 오늘 진짜 바빴다.
출근하고 퇴근할때까지 밥먹을시간도없이 바빴다.
야근이라 엄빠가 데릴러온거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한걸 차 문 열고 이름 외쳐서 그거 듣고 같이 들어왔다.
,,,,ㅠㅠㅠ,,,,
자려고누웠는데 배터리녹는 내핸드폰 73퍼,,,ㅎ
충전안하고자도되겠네 싶다가
왠지웃겨서 남기고싶어서 블로그들어와따..
몸도안좋고 넘 피곤해..ㅠ_ㅠ
낼은 부디 좋은 컨디션에 완벽한 하루 되기를..!

사진은 그냥 보고시퍼서..ㅎㅎ 귀여워서 ..ㅎㅎ